교룡갑이 구멍이 뚤려서 이따구로 저평가당함??? 어이털린다 ㅋㅋㅋㅋ
뇌신천룡검이 사기삘나서 작가가 얼른 버려버린 캐이스라서 솔직히 교룡갑과 뇌신천룡검은 우위를 정하는데 많은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일단 뇌신천룡검과 교룡검중에 가치로 따지면 뇌신천룡검이 쫌 더 부각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무시하고 있는게 있는데 교룡갑이 붕대처럼 감긴다는점
교룡갑이 폭주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구멍은 커버가 가능하며 교룡갑이 폭주를 한다면 어떻게 변할지는 미지수의 상황입니다.
추측을 하자면 교룡갑의 설정인 모든 외부의 공격을 무로 돌린다는 특성은 착용자에게만 적용되며 교룡갑은 내구도가 따로 적용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흑산포에 교룡갑이 뚤려도 착용자는 멀쩡하다는 겁니다.
교룡갑의 내구도를 따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강룡이 검을 들고서도 일부로 한곳에만 집중적으로 공격을하고 파천 투쇄격도 연속해서 같은 부위를 2번 공격하여 교룡갑에 궁멍을 뚫었습니다. 아직 막사평이 피해를 입었는지는 잘 안보이지만 일단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걸 봐서는 본인에게는 데미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파천 투쇄격이 보호구나 사물을 부수기위해 특화된 무공일 확률이 높아진 마당에서 딱히 교룡갑이 천근추에 한방에나가거나 다른 절기에 한방에 부서질 확률을 적다고 봅니다. 귀영에 모든 파천신공을 다받아 냈으며 강룡의 집중적인 공격 +보호구등을 파괴하기 위해 만든 무공일 확률이 높은 파천 투쇄격을 2번연속으로 맞았다라는 점에서 결코 보호구로서는 약하지 않습니다.
교룡갑을 샌드백처럼 팬다면 천근추나 파공장으로도 충분히 파손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교룡갑도 어느정도 내구도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설래발쫌 치지맙시다;;; 고게사람들은 설래발 오지게 치고서는 부끄러워하는 태도는 없고 틀려도 뻔뻔하게 다시 말하는 모습을 보면 토나와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