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대 성취가 높은것만 재능이 아님
가끔 보면 만화속
재능이란 말이
너무 그 나이대에 어떤 성취를 이뤘냐에 한해서 한정지어 말하는거 같음
현실에서 마찬가지고 `재능`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어떤것을 이루어내고 만들어 냈냐이고
구휘의 경우처럼 `잠재치` 이를테면
현재치의 `툴`이 아닌 그 사람의 최종적인 한계치가 어찌보면 재능이란 말에 더 어울릴수 있음
동나이대에서 월등한 무언가를 보였다고 해도 그 한계치가 기대이하인 경우가
현실에서도 너무 많음 반대로
`원석`만 갖고 있다가 뒤늦게 엄청난 빛을 본 케이스들도 종종 있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