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은 강룡전 때 혈맥 부상이 완치 됐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ㅇㅇ
결국 그럼 파천신군은
부상 다 회복해도 무명보다 약한 새키가 혈맥부상의 절반도 치료 못한 상태였는데
절기를 절반이나 쏟아내고도 못눕히니까 괜히 머쓱해서 상대방 띄워준 허접 영감탱이 되는 건데요?;;;;;
게다가 어차피 부상 다 회복해도 무명보다도 못한 놈이랑 다시 싸워보고 싶다고 하고
이후 제자한테도 옛날에 있었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수들 말해주면서 예시로 사패천은 만나긴 했는데 몸이 정상이 아니라 아쉬웠다고 하지 않나
그런 놈이랑 만나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강룡에게 경고....
진짜 이 정도면 환사가 말한 천곡칠살=여섯 명의 파천신군은 비유가 아닌 진짜 강함 얘기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강룡은 허접한 사부 따위는 진즉에 아득하게 초월한 진정한 청출어람의 표본과도 같은 존재가 되는 거고.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파천을 사람보는 안목 없는 치매걸린 영감탱이 만들고 싶으신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파천 안목이 저렇게 개판일 이유가 있음?;;;;
적어도 강룡과 싸운 늙존이 진짜 무명보다 약하다면 강룡전의 암존은 부상이 완치된 상태일 수가 없습니다.
파천이 부상 완치해도 무명보다 약한 허접이랑 싸우고 싶어서 저런 견적 내고 제자한테까지 경고했다는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진짜 무명>강룡전 늙존인데 늙존이 강룡전에서 혈맥이 거의 완치된 상황이면 파천도 덩달아 호구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강룡전 늙존이 무명보다 아래일 수가 없게 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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