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의 조언중 암존에대한 조언이 두려워서 라고 생각함?
파천이 암존을 존나 고평가해서
사패천을 조심하라 라고 조언한걸로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거같은데
무림의 절대자로
평생 자기보다 강한자를 만나보지 못한
파천신군에겐 '파천신공 미만잡' 이었고
그런자신감이 강룡에게 한말에 그대로 드러남
'파천신공을 모두 전수받게되면
천하에 너를 상대할한만 적수는 없을게다.
굳이 찾으려한다면...
나를 배신한 그 4놈정도?'
이런인식의 파천이 파천신공을 모두전수한 강룡에게
"암존 조온나 쎄니까 조온나 조심해야된다. 아랐냐?"
이랬을거라 생각함?
아무리 잘쳐줘봐야
최고의 무공을 모두 전수하고
이제 무림으로 나가는 애제자에게
'니가 최강은 맞지만 방심하지말고 싸움에 최선을다하라'
라는 실전경험없는 제자에대한 독고룡의 제자사랑정도로 봐야지.
'풀숲에 독사한테 물리면 위험하니 독사 조심하세요.'
누군가 이랬다면
독사가 존나 사람도 다잡아먹는 괴물이라 이런말을 하겠음?
파천의 암존에 대한 기억이라곤
12신공의 절반썼더니
피떡되서 자빠진 구무림 고수.
게다가 자비를 베풀었더니
뒤에서 공격이나하는 소인배로 기억할텐데?
사패천이 파천신군에게 뭘보여줬다고?
파천신군이 사패천을 고평가하고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