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혈후- 독고룡 연관설이 우습게 볼건 아닌것 같음
제가 기억하기로
작중 두글자의 성은
독고 이거 하나이고
또 독고란 성은 무협물에서, 보통 당대의 최강자들 에게나 붙는 호칭임
이게
단순한 우연은 아닌거 같음
150년전 패망직전의 독고혈후가
강호에 심어놓은
씨앗이라고 할까..?
그런 의미에서
강룡도 심상치 않음..
머 그냥 작가가
대충 당대의 최강자에게 독고 붙이고
용을 좋아하니깐 뒤에 용 붙인거일수도 있음
껄껄껄
* 만약 정말 그렇다면 파천신공의 원형은 마교쪽 무공 일수도 있음.
무의식적으로.. 아니 본능적으로랄까? 만들고 보니 이미 그 영향을 받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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