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쨌든 과거 사천왕 시절에 귀영이 혈비보단 강했는데
파천이 그 일(사천왕이 배신 때린일)만 없었다면 귀영이 차기 2대 패왕에 올맀을거라고 했는데
파천이 어쨌든 사천왕에게 배신당한 바로 그 시점도 귀영>=혈비가 유력해 보이는데
귀영이 교룡사평하고 싸우기 전에 부상중인걸로 보아
파천을 배신한 후에 혈비vs귀영이 붙었을거라고 추정되는데
만약에 그때 혈비vs귀영 싸움에서 귀영과 달리 헐비는 큰 부상이 없었더라면
그렇다면 혈비는 파천문 사천왕 시절부터 파천 몰래 자기 스스로 계속 실력을 키운건가..
고게 회원님들은 어케 생각하심?
그게 아니면 귀영이 파천에 대한 쿠데타 과정에서 파천한테 공격당해 내상당한걸로 봄?
후자는 가능성이 떨어질 것 같긴 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