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운강 보면 천곡도 충성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
무명이야 강룡 만난 이후엔 천곡 바로 탈퇴할 정도니
천곡칠살이란 개념에 가두기엔 애초부터 무리고
제운강의 경우도 지 감정대로 노는거 보면
대장과 부하의 서열관계라기 보다
그냥 서로 윈윈하는 느낌
제운강 보면 천곡도 충성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 |
|
제운강 보면 천곡도 충성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무명이야 강룡 만난 이후엔 천곡 바로 탈퇴할 정도니 천곡칠살이란 개념에 가두기엔 애초부터 무리고
제운강의 경우도 지 감정대로 노는거 보면 대장과 부하의 서열관계라기 보다 그냥 서로 윈윈하는 느낌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걍 무명한테 천하 어쩌고 운운하는거 보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관계라고 봐야겠죠
신파천문은 인재가 필요했고, 천곡잡살은 그들을 키우고 거두어줄 세력이 필요했을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