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구휘의 강함에 기대가 되는군요.
'하늘이 내린 무골' 구휘...
용비불패에서도 주교 중위권으로 예상되는 '잔월대마'를 염마천폭지열 '단 한방'으로 잡아버린 '초월적' 강자였는데.
그로부터 10년이나 지났을 '마교대전' 당시와.
'경험'과 '지혜', '차분함'. 그리고 선도술까지 겸비한 지금의 구휘는 얼마나 '궤를 달리할'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군요.
'천하제일의 고수' 강룡과.
'사파무림의 절대자' 파천신군과 과연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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