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무영삼귀 첫째 >>> 강룡이라고 본다.
강룡이 아무리 착하다지만
생전 처음보는 사람을 이렇게 도와줄 수가 있을 것같냐?
비룡의 항문에 손을 집어넣으면서까지?
파천이 간곡히 부탁했다면 모를까
심지어 훗날에도 이런 일이 생길까봐
약초까지 비룡에게 먹이라고 주는 세심함을 봐라
똥룡이랑은 비교조차 실례다 이말이야~
진지하게 무영삼귀 첫째 >>> 강룡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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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무영삼귀 첫째 >>> 강룡이라고 본다.
강룡이 아무리 착하다지만
생전 처음보는 사람을 이렇게 도와줄 수가 있을 것같냐?
비룡의 항문에 손을 집어넣으면서까지?
파천이 간곡히 부탁했다면 모를까
심지어 훗날에도 이런 일이 생길까봐
약초까지 비룡에게 먹이라고 주는 세심함을 봐라
똥룡이랑은 비교조차 실례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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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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