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런 느낌인거 같기도
비숍은 선지자의 실패작
벨제부브강림 당시 상만덕을 선지자로 골랐기에 실패
선지자의 피는 맛있다는 벨젭
그걸 막는 옥황
이걸 보면
옥황은 일부러 선지자가 누군지를 알면서도
가짜를 인도한게 아닐까 싶음
실패한 만덕이는 태초의 차력 벨젭이 된거 보면
비숍들은 휴거날이 올때마다
선지자로 착각하여 실패로 강림시킨 신을
태초의 차력으로서 받은거 같음
샤오첸도 한때는 선지자 후보로서 우리엘을 소환한게 아닌가 싶음
만덕이가 누나 이후로 그다음 휴거날은 본인이 선지자가 된다는걸 보면
어쩌면 선지자란게 하나로 정해졌다기 보단
때에 걸맞는 후보가 되는게 아닌가 싶음
아무리 만덕이가 선지자라 가정해도 때가 아니면 실패한다는 느낌
벨젭당시는 상만숙이 선지자가 맞으나
엇갈린것도 아직은 예언의 때가 아니라서 그런 운명이거나
엇갈리게 만든게 옥황의 주작이거나 ㅇㅇ
의문이 드는걸 봐선 진짜 이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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