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족의 모티브는 고대 스파르타 왕조인듯하네요.
제가 대학교 교양과목으로 들을때 기억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중 하나인 스파르타는 왕이 2명 이었음..홀수날에 다스리는 왕과 짝수날 다스리는 왕이 달랐음.
그리고 시민들도 일반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태어날때부터 군사적으로 길러지고 모든국민이 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이 두부분은 현재까지 나온 밍크족의 배경과 매우 흡사하네요.
페르시아 전쟁이나 펠로폰네소스 전쟁등 스파르타는 겪동의 역사를 살았죠..앞으로 이부분등도 모티브로 카이도우전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테네 전염병과 독가스도 모티브 였을지도 모르겠ㄱㅗ..
더 궁금하신건 네이버 검색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