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제레프,나츠 에 대한 나의 생각
개소리이니깐 걍 보시고 태클걸지 말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아크놀로기아는 400년전의 제레프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레프는 400년전의 제레프의 사념체(?)입니다
그리고 나츠는 제레프의 동생입니다
400년전 이야기.
드래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 무렵, 다른 드래곤들이 인간과 생활하기 위해 자신의 뜻과 다른 드래곤들끼리 싸움을 하다 싸움이 끝나지 않자, 멸룡 마도사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제레프도 멸룡마도사중 한명이었죠, 하지만 그의 마력이 너무 쌔, 다른 드래곤들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덕에 자신은 점점 아크놀로기아로 변해가고 있었죠. 아크놀로기아로 변하고 있던 중, 자신은 생명의 무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자신을(아크놀로기아)를 죽이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나츠를 페어리 스피어(?)같은 마법으로 나이는 먹지 않고 나츠를 보호할수 있는 마법으로 나츠를 봉인시킵니다. 그리곤 아크놀로기아로 변해가는 제레프 앞에
갑자기 이그닐이 나타나죠. 그리곤 둘이 대화를 합니다. 나츠를 봉인시킬태니 봉인에서 깨어나면 멸룡마도사로 만들어 나(아크놀로기아)를 죽일수 있는 마도사로
만들어라고. 그리곤 제레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크놀로기아로 변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400년후 나츠가 봉인에서 깨어나 눈앞에 있는 이그닐을 만납니다. 그래서 나츠는 이그닐을 부모라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천랑섬에서 나츠는 제레프를 모릅니다. 당연하죠 어릴때 마법으로 봉인시켜놨으니. 그러니 나츠는 제레프의 동생이다.
개소리죠?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