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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S: 필요없는 이야기,또는 확실한 사건의 끝 12-17
geehy | L:24/A:333
119/150
LV7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993 | 작성일 2014-11-25 0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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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S: 필요없는 이야기,또는 확실한 사건의 끝 12-17

 
 
part12
 
한편 미사카 미코토는 거대한 터널처럼 보이는 오일 복합 갑옷에 싸여있었다.거기에 유리가 알수없는 냉기공격을 해댔다.10분이 넘게 지났다,미코토는 분명히 질식사 했다.하지만 유리는 화이트 엘리게이터의 멤버로 레벨5에게는 어떠한 상식도 적용되지않는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가 일어났다.
구체적으로,유리는 그녀가 조정하고 있는 오일 복합 갑옷안에서 낯선 진동이 계속해서 느껴진것이다.
(오일안에 있는 사철을 혼합하고 있는건가.그런데 어디에서 뇌에 필요할 정도의 산소를 얻는... 잠깐... 이 진동은...?!)
오일안에는 산소가 있다.사람의 폐로를 사용할 수 없을뿐이다.차철을 진동하면서,미사카 미코토는 정확히 기름을 흩어지게 하면서 산소,질소,다른 것들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오일의 성분이 사라질때마다.오일은 오일의 특성을 잃을 정도로 변했다.
밀리터리 오일은 오일의 성분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유성분의 물건을 조정하는 능력이다.
만약 오일의 성질을 잃은 혼합 오일을 조정하려한다면,그녀는 이것을 조정하지 못할것이다.유리는 탄산수소나 황을 조정할 능력은 가지고 있지않다.
"무...뭐야..!?"
당황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검은 물체는 중앙이 수직으로 분할됬다.단일 레벨5가 그룹의 레벨4의 능력을 떨처내고 나타났다.
"솔직히,이거 끔찍하다고."
제 3위는 그녀의 적을 보지도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손에 있는 pda에 집중했다.미사카 미코토는 유리에게 말했지만,이건 거의 나중에 생각한것이다.
"너 그거 알아?사이토 선생님이 나가텐조우키 학원의 추적에도 사라진 이야기.하지만 경비병이 잃어 버렸던 것중에서 몇개를 알았어.그사람의 휴대폰에서 흥미로운 자료도 찾았고."
"펌웨어의 기억 부분..?"
"맞아.어쨌든.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핵심 코드를 얻고 무작위로 보이는 숫자들을 분석했지.그가 가졌던 자료를 다운로드하는 곳에 있어."미코토는 pda를 흔들었다."이건 아이조노 미오가 전에 언급했던 화이트 엘리게이터의 자료로 보이네.조직에 대한 추측중하나로,그는 목격자 자료와 멤버 리스트까지 모두 저장했어.사이토 선생님이 추측한 부분은 보이지않네."
이 자료는 아이조노 미오가 머무른 병원을 조사하고 그녀를 치료하는데 쓰인 자료는 아니다.
자료의 날짜는 최근이였다.
"아시마 히토미,아이조노 미오,오로순,프랑키스카 오비도스,카와모 루비,코촌원,코노하 야오이,사카사마 유리,이레니아 사기레스카,효우도 마키,..이 리스트의 사람들 친숙하지않아? 이 리스트의 멤버들은 화이트 엘리게이터가 붕괴될때 멤버라 생각해.그들의 대부분의 행방은 묘연해졌지,하지만 '권장 사이트'목록의 끝에 보면 그는 그들을 계속해서 추적한거 같아.
그 말은..
"내가 봐도 믿기 힘든일이야.학부모들의 불평을 모두 받아들이고,사이토 선생님은 화이트 엘리게이터들이 붕괴한후에 몇년이고 추적했어."
"..아니야.."
그가 왜 이런일을 했는지 물을 필요성은 없다.
사이토 소우타란 이런 종류의 사람이다.특정 환경에 잡힌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그의 신념은 변하지않았다.확신을 변하게 할'악한 것'조차 볼 수 없었다.
그가 시간안에 해결하지 못한것은 사실이다.
그가 손을 쓰기전에 불행한 사건이 터진것도 사실이다.
그러나,사이토 소우타는 화이트 엘리게이터의 멤버들을 구원하는 것을 포기하지않았다.아이조노 미오를 구원하는데 만족하고 그들을 내팽겨친것이 아니다.
"아이조노 미오,들려?"
미사카 미코토는 자료를 다운로드하고 있는 pda를 치마주머니에 집어넣었다.그리고 휴대폰을 들었다.그녀는 유리보다 전에 엘리트였던 사람에게 전화했다.
미코토는 다른손으로 코인을 들고 사카사마 유리를 목표로 하며 웃었다.
"이건 니가 진짜라 믿는 선생님처럼 보이네."
 
part13
 
화이트 엘리게이터는 학원도시에 깊은 어둠에 있는 조직이다.이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는 것은 쉽지않다.
이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별로 상관없다.
조직이 붕괴될때 살아남은 멤버들이 살곳을 잃어버리고 삶을 잃어버렸다는 소리를 들었다.처음부터 이상적인 영웅의 역할을 할 방법이 없었다.나한테 남은 길은 살아남은 몇되지 않은 아이들을 찾고,그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사회에 살 수있게 해주는 것뿐이다.
이 일을 완전히 성공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하지만 나는 그 아이들을 버릴 수없다.
타임머신같은 물건은 없다,그러니 과거를 바꿀수없지만,자유로워진 그 아이들이 여전히 고통받는 사실은 한참 잘못됬다.
몇몇 사람들은 그 아이들을"짐승"이라 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중 그 아이들의 진짜 힘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아이조노군을 통해,그 힘의 일부를 알았다.
비록 깊은 어둠속에 이 힘이 쓰여지고 있지만 그 힘은 희망이다.
나는 도움을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없다.어느날 남은 화이트 엘리게이터들의 멤버들에게 희망을 가르친다면 학원도시의 어둠은 바뀔 수 있을것이다.그리고 나에게서도 자부심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나는 그 날에 살았던것을 기뻐할 것이다.
 
part14
 
아이조노 미오는 리포트의 내용을 보았다.접근하는 위협에도 전혀 신경쓰지않고,그녀는 휴대전화로 나타난 정보와 한때 그녀 옆에 서있었던 선생님의 의지를 보았다.
"...전혀 그 사람한테 도움이 되지 않았잖아."그녀는 한탄했다.
약간의 코멘트는 아이조노 미의 표현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줬다.사이토 소우타를 구하기로 결정하고 복수를 다짐했을때의 표정과는 달랐다.그녀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가진 표정이였다..
그리고 그 표정은 다르게 변했다.
그녀는 그 모든 것을 통해 날려 버렸다.
옆으로 휴대폰을 던지고,그녀는 두려움과 죽음의 상징에 불과하지않은 다중 스트레이트 해머에 직면했다.
"이건 나 답지 않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쓸모없는 주인공이 된다.내 특징이 날아가도,내가 왕자님 대신에 해주겠어"
"뭐...?"
"본때를 보여주고 너희들을 구원해주마.이 자식들아!"
효우도 마키의 뺨이 살짝 경련했다.
"니 말은 사이토 소우타가 하려했던걸 한다는 말이야?"
"난 아주 엄하다고."
"그 남자가 한건 기적이였지.니 피와 살점을 화이트 엘리게이터가 다 써버린 후에도,똑같은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할까!?"
"너희들을 구원할거야.너무 그 사람한테 기댔어.지금과같이,우리들은 부모님에게 불평할 수없어.... 그 사람한테 조금의 휴식을 주는건 어때?"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세계에서 결단력과 용기를 얻었다고 생각되는군"
"아니,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힘을 지녔어.결국 나를 어둠에서 끄집어 냈다고."
"코히나,사요리."
아이조노의 말을 짜르고,마키는 동료들을 불렀다.
대화가 끝나고 거대한 것은 한 사람에게 단점인 것처럼 보였다.
"피떡이 될때까지 해보자고.계속해"
"알았어"
"단일 타겟을 부수는 것은 화이트 엘리게이터가 사용하는 이상적인 방법이지."
엄청나게 두꺼운 고무 밴드가 팽배해지고 금속 탱크와 다른 구역에 연결시켜 이것을 당겼다.팽창하는 소리는 거대한 힘이 내포되있음을 증명한다.이것은 불길한 꽃처럼 보였다.이것의 파괴력은 발사체가 공중에서 나뉘어지고 충격을 퍼뜨리면서 나타난다.
마키는 그 장치의 제어권을 갖고 말했다."니가 어디로 튀려고 하던,이건 너를 쓰러트릴거다.방어할 어떤거라도 하겠지.화이트 엘리게이터의 확실한 전술은 희망과 같은 막연한 개념은 남기지않아."
"지루한 잡답이구만"아이조노 미오는 검은 오일로 만들어진 기다란 채찍을 만들면서 엷은 웃음을 띄웠다."적어도 한번의 공격으로 날 동강내겠다는 재밌는 말은 하네."
"..."
순간,시설 전체를 흔들만한 큰 포효가 울렸다.
 
part15
 
즉시 시설내에 공기가 울렸다.철로나 탱크의 금속플레이트 같은 금속 물질이 조각났다.소리는 이 장면후 온 것같았다.
하지만....
다중 스트레이트 해머의 발사체가 공중에서 파괴되고 충격을 일으키지 않았다.
아이조노 미오는 채찍같은 검을 탱크,통로,고무 밴드가 붙은 곳에 휘둘렀다.밀리터리 오일은 막대한 수 때문에 적을 통제 할 수 있다.
그러나,고무 밴드가 달라붙은 물체들은 평범한 물체이다.아이조노의 힘만으로도 그것들을 잘라낼 수 있다.
그리고...
고무 밴드가 그것들을 지지해주는 것이 사라질때,고무밴드는 자연스럽게 부착중인 금속 파편과 반대방향으로 날아갔다.
다른말로,셀 수없는 무게가 효우도 마키에게 날아간것이다.
"에...?"
갑자기 일어난일에 그녀는 얼어붙었다.
직후 모든 방향에서 엄청난 속도로 찔러대기 시작했다.그 힘은 한점에 집중됬을때보다는 작았지만 사람의 몸에 충격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마키는 비명을 질렀지만 그녀가 비명을 지른 것은 도망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밀리터리 오일로 복합 아머체를 만들어 치명상은 피했다.
그 순간 아이조노가 앞으로 다가갔다.
다른 세소녀 앞으로 다가갔다.
"밀리터리 오일의 반작용은 기름에 금속같은 다른 물체가 합쳐졌을때 반응하는거 같네.나는 좀더 공격적인걸 지향했지만."
"제-젠장 너..!!"
"화이트 엘리게이터의 구성원들이 동등한 레벨4의 힘을 가진건 사실이야.순수하게 수로 밀어붙이면 이기는 건 당연해.하지만,나는 더 이상 화이트 엘리게이터의 멤버가 아니라고,너희들이 했던 방식으로 다시 가지 않는다고."
이것은 간단한 정신적인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자랑할만큼 멍청하지는 않지만,그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더러운 어른들이 준 것들은 쓰지 말아야 한다고."
"!!코히나,사요리!더 이상 해머는 쓸 수 없어.수와 속도로 눌러버리자!!"
"알았어!!"
"..!!"
사요리의 반응이 없었다.
마키는 미친듯이 의식이 없는 사요리 주변을 돌았다.그녀의 발자락에 두꺼운 절단 케이블이 있었다.두꺼운 고무 밴드가 마키를 공격했을때 사용된 물건의 조각이였다.축전기는 사요리를 공격할만한 힘이 있음에 틀림없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사요리는 쓰러졌다..
"밀리터리 오일의 복합 갑옷 동안에도,충분히 높은 전압은 통한다고.아주 어렵게 배운거지만"
말한 직후,그녀는 앞으로 나갔다.
마키를 노린것 같았지만 사실은 코히나를 노린것이였다.
가스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고 역겨운 냄새가 코히나의 코앞에 다가 왔다.
"이 냄새..네이팜!?"
코히나는 즉시 그녀를 지키려했으나...
"이건 낚시고,그런데 움직임이 둔해진거 알아?"
"!!"
코히나가 다시 숨을 쉬려하기 전에,아이조노는 검은 채찍을 쥐고 절단된 케이블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내가 전에 말했지.충분히 높은 전압과 전류는 그 갑옷을 관통할수 있다고!!"
불쾌한 소음이 났다.
코히나는 쓰러지기전에 경련했다.복합 갑옷이 기름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보아 의식을 잃은 듯했다.
"자 그러면."
"윽..!!"
공기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아이조노와 마키는 검을 형성했다.한명은 공격의 표시였고 한명은 방어의 표시였다.같은 행동을 취했지만,자세는 판이하게 달랐다.
"세명으로 나를 압도할수 있었어.하지만 한명으로는 날 상쇄할수 있었고.그랬지?"
"그래,하지만 니가 이 상황을 역전한다해도,무승부가 여전히 너에게 남아있는 최고의 방법이겠지."
"아니,이 일후에 모든 것이 결정나겠지.이 시간동안 한게 자랑스럽긴하지만,너한테 했던것처럼 말할수 있지 않을까?"
"...!!"
"니가 원하면 계속해서 암부짓을해.화이트 엘리게이터가 없다면 넌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겠지.하지만 그 성장은 최악이라고.난 단지 사이토 선생님에게 구원받았을때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어.그리고 너희들이 어느날 같은 것을 받기를 바래."
끝이 나기전에 짧은 시간동안 검들의 충돌이 계속해서 일어났다.
 
part16
 
미사카 미코토가 무의식상태인 유리를 끌고 오는동안 이 일은 끝났다.
"일은 다 끝난거야?"
"니가 걱정할 일은 없어."
"그거 참 듣고 싶던 말이네.얘는 모을 수 있는 기름을 모으고 완전히 나체가 될거라고."
투덜대는 소리를 내며 미코토는 유리를 바닥에 눕혔다.
아이조노는 짧은 한숨과 함께"상사는 사이토 소우타가 가진 제어 매뉴얼을 이전의 화이트 엘리게이터 엘리트들에게 사용하려했던것 같네.이 4명은 매뉴얼의 사용법에 대해 검색했어.이런 목적이 없었다면 그 사람의 안전도 보장받지 못했겠지."
마키는 "오래전부터 어둠의 또다른 부분에 삼켜졌어"라고 말했지만,확증은 없다.
"전 동료들은 그 상사로 부터 다른 정체성을 받았을까?"
"그건 어려워.그 상사가 진짜 상사라고 생각해?그 녀석들은 중개인이나 신체를 두동강내서 처리할수있어."
"알아,어쨌든 어떤 힌트도 되지않는다고."
"?"
미코토는 유리의 반쯤 녹은 오일 드레스에서 폰을 꺼냈다.
"제어할수있는 사람은 의사소통 네트워크에서 통제권을 얻고 우월감을 가질거야.간단히 화이트 엘리게이터 멤버들에게 가짜메일을 보내면돼.승리할 방법이 없으니까 아마 서로에게 도망치라고 할지도 모르지.이 일의 배후가 메일을 차단하는 경우에는 뭐를 해야하는지 확실해지겠지.그리고 당황하겠지.화이트 엘리게이터와 같은 거대한 힘은 조직의 힘과 같이 사라질거야.숨으면서 살았던 사람도 다시 나타날거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을 잡아야한다는 소리야?"
"그건 내 일이 될거야.니가 먼저해야할일은 따로있어.""그래서 사이토 선생님은?"
"저 금속탱크안에 있어.마키가 말하는걸 봐서,제일 안전한 장소일거야."
"어쨌든,무슨일이 일어난거야?대부분의 탱크가 박살나고 통로는 완전히 무너졌네."
"그냥 충격적일만한 지옥 훈련을 한거야."
아이조노는 금속 탱크의 측면을 감싼 계단을 올라갔다.그 뒤를 미코토가 따라갔다.3층쯤되는 높이에 커다란 해치가 있는 꼭대기에 도착했다.잠긴 핸들을 돌린후,아이조노는 해치를 열었다.
탱크는 투명한 액체로 채워졌다.하나의 작은 풍선 보트가 떠있었다.가까이다가가보니 생명 유지 장치가 연결된 병원 가운을 입은 남자가 있었다.눈은 감겨있고 미동조차 없었다.하지만,모니터 화면은 그가 실제로 살아있음을 보여줬다.
미사카 미코토는 사이토 소우타와의 첫대면이였다.
아이조노 미오는...
"..."
검은 드레스의 형상이 변했다.평범한 교복이 됬다.이것은 이 남자와의 연결고리이다.옷과함께 아이조노 미오의 표정이 바꼈다.전에 미코토가 보지못한 이 표정은 아마 사이토 소우타가 그녀에게 준 가장큰 선물일것이다.
그 순간 아이조노에게는 무슨일이 잇었을까?
마침내 그녀는 노력에 따른 가장큰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할까?
생명 유지 장치를 방수하는 방식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이 풍선 보트에 덮혀있었다.아이조노 미오의 가느다란 손이 머뭇거렸지만 플라스틱을 통해 사이토 소우타의 뺨을 만졌다.
모니터에 작은 변화가 나타났지만 그것 뿐이였다.사이토 소우타는 반응하지않았다.
그리고 아이조노 미오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었다.
"잠시동안 이별이에요.선생님"
 
part 17 
 
사텐 루이코는 그녀의 기숙사방에서 느긋하게 있었다.얼마 전 그녀는 주요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우고 그일에서 완전히 빠져나왔지만,곧 그일이 위험해졌다.
미사카 미코토는 레벨5중 3위이고,시라이 쿠로코와 우이하루 카자리는 저지먼트이다,그래서 그녀는 그들 중 실질적으로 위험한건 그녀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다.알고는 있지만...
"흐음.그런데 내가 발견한 '사이토 소우타의 행방'은 아주 중요해 보이는 정보같은데."
불평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녀는 볼을 부풀리고 마우스를 또 다른 도시 전설 사이트로 옮겨갔다.(그녀가 웃거나 울고,그녀의 행동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게다가 하수구의 폭발과 푸른 빛으로 상담 시설의 반쯤이 날아간 의문점은 그녀 또한 관심을 가졌다.
그녀는 이것이 특정 이야기의 변형이라고 생각했지만,이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 처럼 보였다.
쓰여진걸 다본후 사텐은 제목을 다시 본 후 어깨를 늘어트렸다.
"...'후에 사이토 선생님에게 일어난 것'?"
 
야호! 끝났다 와우하러가야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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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6/A:439]
보랑고양이
감사감사해요 ㅎ
2014-11-25 00:47:53
추천0
에이앙스
수고수고하셨습니다!!
2014-11-25 00:54:14
추천0
스왓
번역 감사합니다^^
2014-11-25 01:00:32
추천0
[L:44/A:293]
미코토씨
잘읽었습니다
2014-11-25 08:14:24
추천0
김스칼
번역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역시 책이 아니라 잘 안 읽혀지는듯... 크...
아무튼 드레노어는 geehy님을 환영합니다!(어?)
2014-11-25 09:56:03
추천0
[L:24/A:333]
geehy
제 번역이 개판이라 그런듯요ㅋㅋ 모르겠는 부분은 전부 의역으로 해버린터라..
2014-11-25 14:01:02
추천0
조루짱짱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2014-11-25 16:08:4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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