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천존이랑 암존은 옛날부터 알고지냈을라나?
자기 무공에 자부심이 크고
용구홍한테 파열된혈맥 절반만회복했어도 파천과 해볼만하다는 뉘앙스품던 암존이
내면속에서 천존이 자기를못넘는다는 말에 끝내 반박못하는거보면
천존을 다른존자들처럼 대면대면만난게 아니라 예전부터 알고지냈을 가능성이 있을꺼같은데
왠지 옛날에 사제관계나 좀 많이알고지냇던 사이엿을지도
사제관계엿다면 어렷을때 부터 자기 실력에 자부심이 많았던 애인지라
천존말안듣고 지독단적으로 수련해서 강해질라 했지만
천존한테 여러번지적당하고 대련했는데도 끝내못쓰러트리고
(진짜라면 자기가 사력을다해서 싸웟던 강적중에 강적에 천존안넣은 이유가될지도
스승을 적이라표현하기엔좀그렇니깐 ㅋㅋㅋ)
열등감느껴서 천존과멀어졋다는 가능성도있을꺼같긴함
왠지 상관책 파황과 비슷한관계엿을지도
머 이게 아니더라도 옛날부터 알고지냈을가능성은 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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