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교대전 주인공이 용구라 하더라도
난 진격거처럼 에렌 미카사 아르민 이런 주연측 뿐만 아니라 한지, 엘빈, 리바이, 쟝, 히스토리아 등등 작중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조연들도 주연측 못지 않게 그만한 임팩트나 존재감을 드러내고 또 그렇게 할애해서 연출했으면 좋겠음
삼존, 파황, 일죽, 장운, 나오긴 했지만 용불에서 잘 비춰주질 않은 존자들+아예 안 나온 존자들 등 버리기엔 아까운 캐릭들이 많은데 단순히 주인공을 띄우기 위한 수단이나 잠깐 비춰주고 마는 조연 등으로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조연들도 용구 못지 않게 활약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거나 걍 아예 일부를 제외한 존자측 다수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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