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레이브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페어리테일
일단 레이브에서 나온 어둠의 집단들과 페테의 어둠의 집단들을 살펴보죠.
레이브 페어리 테일
오라시온 세이스 = 오라시온 세이스
도류유격단 = 그리모어 하트
블루 가디언즈 = 타르타로스
1.레이브의 육마장군과 페테의 육마장군
- 레이브 에서는 지그하르트가 오라시온 세이스(육마장군)에 대항
페어리테일에서는 제랄이 오라시온 세이스(육마장군)에 대항
2.레이브의 도류 유격단과 페테의 그리모어 하트
-둘 다 악마와 관련된 집단이며, 또한 그들의 리더인 도류나 하데스는 처음엔 선역이었음.
그러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 둘은 악에 빠졌고 결국 주인공 일행에 의해 처치됨.
게다가 이 두번째 큰 스토리에서 무지카가 레이나를, 그레이가 울티어를 깨우침.
3.레이브의 블루 가디언즈와 페테의 타르타로스
-블루 가디언즈의 보스는 하그너, 타르타로스의 현재 보스?는 명왕 마르드 길.
이 두 집단은 둘 다 어떠한 것을 부활시킬려 했죠. 레이브에서 하그너는 엔드리스를 부활시킬려 했었고
페어리테일에서 명왕 마르드 길은 E.N.D를 부활시키려 합니다. 두 만화가 부활시킬려 하는 것의 이름이 비슷하죠?ㅋㅋ
4.레이브의 막보스와 페테의 막보스
-레이브의 막보스는 루시아와 엔드리스, 페테의 막보스는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
이 녀석들은 다들 세계를 붕괴시킬 위험한 힘들을 가지고 있죠. 게다가 루시아나 제레프나
미남형 보스라는 것도 공통점입니다. 엔드리스와 아크놀로기아는 진짜 위험한 괴물들이죠.
이렇게 보면 페어리테일이 진짜 레이브를 모티브로 했다는것을 잘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결론: 사스가 레이브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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