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제랄>쥬라>=렉서스로 생각했나
멸룡오의 쌘것도 맞고 길다트 같은 괴랄맞은 시키들이 맞거 멀쩡한건 알겠는데 3개월 7년을 떠나서 작중 성십 인강 중 최강이랬고 제목 자체에 마음의 힘을 담은 어쩌구 들어갔고해서 어느정도 버프로 이긴건 맞는것같은데 물론 버프로 이기면서 렉서스도 어느정도 쌔진건 사실이지만 버프를 배제하고 본다면 쥬라>=렉서스로 보임...
그리고 제랄때처럼 쥬라가 마법전으로 안간것같은데 진지하게 싸운다고하고 지형중 일부만 위로올리고 손으로 머리통 때리는것밖에 기억에 안남고 그리고 과연 마음의 힘 없이 멸룡오의 까지 공격을 넣을 수 있었는지가;
그리고 전 한방에 나가떨어진다고 한적없습니다 과연 렉서스가 멸룡오의를 쓸수있을정도로 버틸 수 있었을지 그에대한 의문을 제기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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