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그 이전은 어느정도 괜찮았다. 밸붕의 씨앗은 하데스전부터 시작되었음으로 그때부터 정리함. 이 당시 나츠에게서 마음의 힘빼면 그냥 쟌크로우급. 더도 덜도말고 쟌크로우가 상성덕에 유리했지 수준은 비슷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됨. 하데스를 이겼다는거 그건 심장크리줘도 마음의 힘을 반박 못하는게 뇌염룡으로 탈진해서 아예 쓰러진 녀석이 달릴 힘도 없어 동료의 힘으로 하데스한테 접근하더니 쓴 기술은 무려 멸룡오의 그것도 개량형 버전이다. 왔더?? 내 예상인데 나루토였으면 100퍼 나선환으로 끝냈을거. 화룡의 철권을 날리면 몰라 멸룡오의가 나가네 ㅁㅊ 대마투연무 쌍룡전 당시. 딱 멸룡마법 최종단계인 드래곤포스...라지만 절반도 안되보이는 쌍룡의 드포. 뭐랄까 그냥 렉서스나 나츠나 가질등 멸룡마법을 쓸때 분노같은거할때 드포아닌데 비늘같은게 생기는 그런 미완성인 드포? 그러나 짭도 그냥짭이 아닌데 노말나츠가 드래곤포스를 쓴 쌍룡의 유니존레이드를 박살낸다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이건 말할 필요가 없는게 이미 메이비스가 뭔 힘보다 마음의 힘이 더쌔다고 말해줬음. 나츠의 강함은 쌍룡중 1명이 드래곤포스 쓴거보다 높게줘봐야 1.3배정도 2명을 이긴건 분명한 밸붕. 미래로그 당시 이때의 나츠 거기에 뇌염룡이라면 각각 각성을 이룬 쌍룡 2명이 드포를 써도 압도할 수 있다고 본다. 어느정도 싸울때마다 사이어인마냥 크게 성장하는것도 나름 밸붕이지만 스토리 속도상 그정돈 되야한다. 문제는 7년후 거기에 쌍속성 + 드포 + 조룡마법을 쓰는 로그를 이겼다. 아틀라스플레임의 도움을 받았다고쳐도 이 놈의 주인공놈은 7년이란 시간이 7분인것마냥 무시한다. 아틀라스플레임의 버프는 인정하나 혼자서 이긴건 답이 없다. 타르타로스 초반 쟈칼에도 애매함. 이길 확률 반반 자폭을 막은건 제레프보다 강한 갓해피지 맞았으면 나츠는 렉서스꼴났다. 타르타로스 중~후반 가질과 같이 철영룡 뇌염룡콤비 에테리아스 상태인 악마를 상성을 무시한다면 충분히 압도할 실력은 된다. 딱 그정도다. 명왕을 이기긴 개뿔 내가 그레이랑 힘을 합쳐 에테리아스 노해방을 이기면 말이나마 안하지 진짜 생각을 안하게끔 만드는 밸런스 진짜 주인공이란놈이 사실은 최종보스 바로 직속부하 11로 겨우 이길정도면서 마음의 힘 버프받고 보스 그냥 때려잡지도 않아. 막타만 제대로 찍어먹어. 이거 뭐 조연은 할 맛 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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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에게 마음의 버프빼면 나오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