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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스프리건12의 트릭이 안나온2명아니면 나인하르트같음 엘자,카구라,제랄을 붙여논거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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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프리건12의 트릭이 안나온2명아니면 나인하르트같음 엘자,카구라,제랄을 붙여논거보면지금 카구라는 제랄에게 적대심품어 잇는건 분명한팩트임 이번 나인하르트전에서 그 오해가 풀릴 키워드가담겨야 되는데 많은 독자들이 나인하르트를 시몬이라 예상햇지만 생김새가 전혀 딴판임 >>>>그럼 어뜨케 풀어나갈건가 이번 나인하르트 등장에담긴 대사,다음화 제목이 복선이 담겨잇을수잇음 나인하르트가 생김새로는 기사도를 중시하는 잘난기사같고 야비하게 생겻지만 왜 하필 시체를 강조하는게 문득 궁금햇음 그리고 나는 제레프가 에테리아스에 생명과 혼을 부여하고 악마를 만든것이 떠올랏음 하지만 시체조종은 이미 타르타로스 구귀문중 하나인 놈인 네크로맨서 키스하고 겹치기때문에 패스 분명 카구라와 제랄에게는 이번 나인하르트전에서 풀어야할게 잇는데 여기서 직접겪었던 시몬의증언이 필요한상태임 당장 엘자 말에도 안듣는데 혹시 나인하르트 자체가 시몬의 혼이들어간 사념체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결과 제레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작중 프란말스의 주법으로 하데스의 혼을 강탈한것처럼 제레프가 시몬의 죽은육체에서 혼을 분리하고 알바레스 왕국에 죽은병사를 이용해 자기의 흑마법과 시몬의 영혼을 부여한게 지금의 나인하르트인 시몬일수도 잇지않을까? 감정을 잃어버린 시몬이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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