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프랑 디마리아도 먼 조상?관계 아닌가?
제레프는 유년시절을 고대도시 미르디안에서 지냄
몇년 뒤 나츠가 죽고 대략10대 후반 나이에 R시스템의 이론을 연구하다 생과 사를 관장하는 신 앙크세럼에게 저주를 받음
디마리아는 고대도시 미르디안 핏줄의 후예
미르디안은 시간을 관장하는 신 크로노스를 모시던 도시
명왕이나 오거스트 이그닐같이 특이케이스를 빼면 END의 존재를 아는 존재는 실버와 디마리아 뿐이였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떡밥회수였겠음
그런데 디마리아 이 설정 어떻게 좀 더 써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 능력자체는 씹사기인데...
또 나중에 100년퀘에서 노여움을 샀다는 이유로 세계관 준최강자 제레프에게 저주를 걸었던 앙크세럼 존재에 대한 떡밥도 풀리려나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