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디아볼로스는 사실상 나온의미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만들기만하고 끝났네요
초반에나올때는 나츠불꽃을 좀 버틴다던지 그런식으로 나오면서 대단하게 나왔는데 오신룡의 위협이나 이런건 하나도 못되고 그냥 다 박살났네요.
마치 스프리건12나올때같아요
디아볼로스는 무슨용도로 나왔던걸까요? 저 처음엔 제3세력으로서 오신룡을 쓰러뜨리는데 끼어들어 각축전을 벌이고 그럴줄알았는데 아직 5신룡 2마리가 남고 토신룡나오는 중반정도 지점에서 이럴게 나가리되니...
초반에 그냥 나츠가 오신룡잡을때 다른 페어리테일맴버들도 싸우는거 보여주기위한 싸울 상대로 나온걸까요.
토신룡편 흑멸도 그런 느낌으로 쓰러지고.
그러다 이제 새로운 연금술길드나와서 예들이랑 업치락뒤치락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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