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코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신이 후루타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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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코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신이 후루타일수도지금까지 사신으로 묘사되었던 건 사실 하얀 사신인 아리마와 검은 사신인 준특등 사사키 뿐인데.. 현재 아리마는 죽었고 준특등 사사키도 아리마와의 전투에서 죽어버리고.. 백카네키로 다시 돌아갔죠. 그리고 그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린 카네키를 히라코가 돕는다는 모양새 자체는 분명 현재의 백카네키가 아리마를 계승한 존재라고 여길 수도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흑카네 시절 그의 심복이었던 후루타가 정황상 카네키의 라이벌이 될 것 같긴 한데 백카네키가 제 2의 하얀 사신이 된다면 후루타다 제 2의 검은 사신.. 과 같은 역할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리마나 백카네키가 히라코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고 보긴 어려워서요.. 히라코는 둘을 자신의 의지로 따른 것이지만.. 현 시점에서 후루타가 잡으러 간 것이 0번대 사람들이 맞다면 히라코의 목에 들어온 칼은 후루타라 가정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히라코는 일찍 죽진 않을것도 같은것이 아직 토우카와의 대결 떡밥이 있어서... 다만 현재 카네키랑 협력하는 모양새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ㅋ 산다면 일단 CCG에 잔류할 수가 있을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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