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츠키 본가가 언급된 거시와요.
'일족 내에서도 여러 파벌로 나뉘어져있다고 한다.## 이 가문은 차크라의 열매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여러 파벌로 나뉘어 경쟁하고 있으며, 이공간을 건너 신수가 핀 별에 도착한 후 그 별에 사는 원주민들을 오오츠츠키 일족의 동력을 사용해 괴멸 상태로 몰아 넣었다는 것이 소설판을 통해 밝혀졌다.
보루토 애니메이션 15화에서는 "공간곡률"이라는 현상이 킨시키를 통해 언급되는데, 공간곡률이 10이 넘으면 해당 별에 파견된 멤버가 일족 전체에게 알려야한다는 룰이 있었다. 공간곡률이 높아진 행성은 수확이란 행위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듯하다. 이 현상에 대해 크게 언급되는 바는 없었지만, 팬덤에선 차크라를 가진 이들이 많아지면 일어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한편,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주에 유리처럼 금이 가는 현상을 토네리가 저지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 묘사가 공간곡률과 관계된 것일지도 모른다. 추측해보면 오오츠츠키 일족이 공간곡률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주가 붕괴될 수도 있는 것 같다.
카구야는 모모시키가 아니라 본가를 겁낸 거시와요.
하지만 본가보단 히루젠이 더 겁나는 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