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삼계 크기 추측
런던에는 드래곤이란게 있고 그걸 관리하는 뒷세계의 주민의 세계를 '리버스 런던'이라고 부름
생긴것도 런던이랑 비슷함
근데 리버스 런던이 뭐냐면
소울 소사이어티 지부
그리고 일본에선 드래곤을 전부 죽여버린다고 언급 ( = 사신이 호로 잡는거. 즉 호로나 드래곤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존재인듯 )
근데 암만 봐도 호로랑은 너무다름.
구멍도 없고 가면도 없고
드래곤중에서도 다크드래곤이 그나마 호로에 가까운거 같은데
이쪽도 구멍은 없고 사람 죽이는거보다 욕망에 충실한듯?
드래곤이 사람 영혼인지 그냥 자연적인 존재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물리면 결국 드래곤 된다는거 보면
뭐 어쨋든 호로랑 동일한 존재 맞는듯
근데 왜 드래곤이랑 호로가 차이가 생기나 생각해봤는데
현세 소울 웨코 삼계분리하고 혼백에 생사의 개념을 부여한건 '사신'인데
이쪽엔 애초에 사신이 없음.
드래곤도 소울 소사이어티에 살아서 웨코문드같은것도 없어보이고.
사신은 전부다 일본 이름인것도 그렇고
호로 잡는걸 굳이 '일본'에 국한해서 말하는거 보면
사신들이 구축한 세계는 어디까지나 '일본' 한정이 아닌가 이거임 ㅇㅇ
죽으면 영혼나오고 사슬묶이고 구멍뚫리고 호로되고 하는 시스템은 일본에서만 일어나고
런던에서는 그런게 없으니깐.
이쪽 소사를 리버스 런던이라 부르는것도 그렇고
블리치쪽에서 말하는 '삼계'는 어디까지나 일본 한정으로 사신들이 분리한 세계가 아니냐 이거.
호로 때려잡는건 일본에서나 하는거고
================요약=================
사신은 죄다 일본 이름이고
현세 웨코문드 소사 분리한것도 사신
런던은 사신이 아닌 윙 바인드가 관리.
근데 윙 바인드는 참백도도 없고 드래곤 잡아다 키우고 먹고함.
소울 소사이어티는 지구마다 지부가 있을테니 지구급 크기 맞음
근데 블리치에서 언급하는 삼계는
웨코문드를 사신이 만들었고 드래곤도 안살기 때문에
웨코문드는 결국 '일본'의 마이너스 혼백인 호로의 세계고
이런 웨코문드랑 묶이는 '삼계'는
자기들이 담당하는 '일본'
자기들이 사는 소울소사이어티 '일본 지부'
에 국한된게 아니냐 이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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