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정리하면 이거냐?
파천은 환사의 비원을 이루어줄 유일한 존재였음
근데 다구리 까서 뒤1져버린줄 알고 실망하곤
혈비를 키우고 있었음
ㅎㅏ지만 혈비가 과연 마도환생의 경지마저 뛰어넘어 자신의
비원에 맞는 재목이 될 수 있을지 믿음 이 없었음
그때,
갑자기 등장한 파천신군의 재림과도 같은 존재인
강룡을 만나고 마음이 단번에 바뀌어 버림
하지만 현재의 강룡은 어째선지 본래의 힘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태라
마도혈비상대로 열세
결국 혈비를 재물로 무언가 자신의 비원을 이루려고 하자
혈비가 개빡돌아서 난리침
그리고 퇴물비 나오고 트롤짓하다가
갑자기 갑툭튀한 대주교의 등장에 화들짝 놀람(그와중에 구휘 여전히 무표정 ㅋ)
그리곤 사라져버린 강룡을 찾고있는데
흑란이 구출해줌하지만
혈비가 바로 그공간을 일그러뜨리면서 공격함
끝.
후기는 머주교 생각보다 너무 젊어서 놀랐음
정말 용비 또래일줄은...아니 그보다 어려보이는건 대체...
하지만
이번화로 파천신군이 또한번 고평가 됨 ㅋㅋ
파천 >> 마도혈비 는 팩트 ㅋㅋ
강룡은 파천신군급의 재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그리고 의문이 많은 환사의 비원...그리고 등장한 대주교...
분명 대주교와 연관이 있는지
아니면 자기자신이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파천신군을 재물로 사용할 정도의 엄청난 짓을 버리고 있다고
하니 그게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