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아는 떡밥인가? 그리고 .. (조금긴글주의)
금고아에 대한 사연 중 삼장법사가 오공의 힘을 제어하기 위해 금고아를 씌움
그럼 깽판치려할때 머릿테가 조일텐데 이게 삼장법사가 하는거잖슴 ?
여기서 삼장법사가 누구의 인물로 나오냐 이건데 이 만화전개상으로 따지자면 삼장법사의 역할이 2가지 예로 들자면
아직 공개되지않은 ' 제 3자 ' 가 나오느냐 아니면 역으로 ' 더 킹 ' 이냐
제 3자라면 조력자로 나오겟지만 이건 너무 앞서가는듯싶으니 생략
하지만 더킹이라면 ? 상만덕의 대사 중 " 킹께선 제천대성의 죽음을 확인하셨다 " 라는 대사와
3번째 흑백 사진을 보면 옛날 기억엔 금고아가 씌워지지 않았다. (이마상처는 안보이긴한데 거론할 필욘 없을듯)
그래서 더 킹이 금고아를 씌우고 봉인까지 한 후 죽음까지 노렸음을 알게됨으로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듯
요번화에 나온 릴라는 좀 더 지켜봐야알겠지만 의문점이 많은건 사실임
흑백을 다시보자면 제천대성에겐 금고아는 없는데 왜 릴라한테는 귀엽게 씌워져 있는지
그리고 혼자 진지빨고 생각해본건데
4번사진보면 여의봉 한번 휘둘러줬더니 신들이 다 찢긴거보셈 ..
저거보고 5번사진감상 아하 달에있는 저놈도 제천대성의 여의봉으로 인해 찢긴 신 일까 생각도 해봄
그래서 달에있는 여의봉과 의문의 시체를 조사하는 장비들도 보이는거고
내가 뭐하고있냐 밥이나 처무로가야겟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