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란 악은 용서하지말라면서 샹크스는 용서했던 사나이
해군최강 느그리누
아무리 피가 적더라도 해적이란 악은용서하지말라며 흰수염해적단을 쓸어버리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개장수앞에 미친개마냥 꼬랑지내리고 땀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모습
해적이란 악은 용서하지말라면서 샹크스는 용서했던 사나이 |
|
해적이란 악은 용서하지말라면서 샹크스는 용서했던 사나이해군최강 느그리누 아무리 피가 적더라도 해적이란 악은용서하지말라며 흰수염해적단을 쓸어버리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개장수앞에 미친개마냥 꼬랑지내리고 땀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모습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