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의 진심펀치는 필살기가 아니다
음 이제 한번 자세 잡아볼까? 라는 느낌이지
중요 마지막씬에서 진심펀치로 끝나기에 필살기로 생각할수 있지만 그건 그정도까지만하면 다 죽어서 그럴뿐이다
그것도 보로스의 말을 빗대어보면 진심도 아니지만...
필살기나 비장의 카드를 쓰는데 땀한방울도 안흘리고 호흡가파름이 없는건 말이 안된다
심지어 인간도 아니고 가장 강력한 괴인이었던 보로스한테도 사이타마는 봐주면서 날린다
즉 진심펀치는 그냥 주먹내지른것을 조금의 진심을 담은 것 뿐 그것마저 여태껏 진심을 다 안담았으니 말을 다했다
고로 진심펀치의 위력으로 수없이 연속찌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