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면 시도 했는데 실패했다는거자나
보통 살인은 원한 관계에서 발생하는거고
쿠마를 구출하기 위해 천룡인을 죽이려다 실패
그래서 그게 살인미수?
단순히 쿠마 구출을 위해 천룡인을 죽이려 했다?
사보 개인적으로 천룡인에게 원한이 있지 않는이상은 뭔가 좀 그런데
내생각에 살인미수는 딴사람 이야기 같은데
원한이 있다면 보니가 더 크겠지?
그렇다고 보니라는 얘기는 아니고
레벨리 장면에서 누가 누구에게 강한 적개심 같은거 드러내는 장면 같은거 있었음?
사보가 한게 천룡인 살인미수
쿠마 구하려는 과정에서 과격하게 한점을 살인미수라고 모르건즈가 부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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