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 & 아오키지는 무장색을 두를 수 있다, 하지만 비효율적이라 안쓴다 가 맞는거같다
일단 아카이누가 아오키지의 다리를 절단낸 시점에서
무장색을 쓸 수 있고, 다리에 화상자국까지 남았으니 용암에 무장색을 둘렀다 라고 보는게 합리적임
그냥 용암펀치로 때렸다면, 실체를 공격한게 아니니 얼음의 특성상 녹아버리지 타지는 않음, 녹은 후 다시 재생되지 ( 에이스는 루피에게 가는 타격을 막기위해
실체화로 맞았고, 그 상태에서 타버린거라 다른 케이스 )
반대로 무장색으로만 공격했는데, 다리가 잘렸다? 그건 드래곤볼 내퍼나 가능함
둘을 섞었다고 보는게 맞지 태우면서 실체를 공격해서 회복 불능의 상처를 입혔다.
아오키지는 지진펀치에 맞아도 부셔지고, 다시 회복한 부분에서 패기가 아닌이상 데미지가 안들어가는게 확인된 케이스고
근데 정상전쟁이나 그 이후 부분에서 얘네가 무장색을 이용한 공격을 날리지 않은 이유는
상대가 자연계가 아니니 의미가 없어서임
무장색을 둘러서 때리는거나, 아니면 그냥 용암으로 애들을 때리는거나
일반적인 적들에게는 데미지가 똑같이 들어가니까, 오히려 카이도나 빅맘, 흰수염 만큼의 괴력펀치가 아닌이상
그냥 용암으로 상대를 녹여버리는게 훨씬 치명적이지
어차피 녹이고 얼리는 능력은 살상에 특화된 능력인만큼 굳이 무장색을 두를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