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규우의 정체는 ?
먼저 예측 가능한 단서들하나. 초록색
둘. 키자루 = 자연계, 후지토라 = 초인계, 로쿠규우 = 동물계 ?
셋. 드레스로자에서 새로운 중장이 등장 = 중장중에서 승격자가 있을 가능성.
위에 세가지 단서를 모두 충족시키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중장이었으며 초록색 옷을 입고 동물계 능력자로 예상되는
중장 달마시안.
위 단서들 외에 로쿠규우로 예상가능한 이유.
특이한 말투 - 정상전쟁에서 루피를 지건으로 날려버리고선 힘들어 하는 루피를 보며
" 무리도 아니지 소생은 루키다" 라고 말함.
확실한 컨셉이 잡힌 인물일 가능성.
+ 외모나 목소리를 봤을때 나이가 좀 있어 해군 짬이 제법 있어 보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장급 실력자인가? - 마찬가지로 정상전쟁중에 위에 모몬가랑 같이 루피를 다굴치는 장면에서
달마시안이 루피를 지건으로 날려버린후 모몬가가 달마시안에게 이렇게 말함.
" 하지만, 여전히 억누르는군 "
병풍 캐릭터였다면 굳이 이런 대사를 넣었을 이유가 있을까?
= 예상하기로는 정상전쟁에서의 모습은 개개열매의 기본능력으로 보임
모몬가가 말한 억누른다는건 달마시안이 개개열매의 능력을 각성했지만
완벽히 컨트롤을 할 수 없어서 각성한 능력을 사용하지않아 한 말이 아닌가
생각됨.
그 각성된 능력을 정상전쟁이 끝나고 2년동안 단련, 계발해서 대장이 되었다고
감히 예상해봄
2년후에 달마시안이 나왔다면 아니겠지만,
확실히 마젤란이나 도르돈보다야 몇배는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보겸 아프리카방송국에 글을 올려봣는데 댓글반응이 없어서 여기로 옮겨 씁니다.
2년후에 혹시 달마시안이 등장했는지 안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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