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주인공
카네키 켄(인간 시절) - 물렁하고 무뎠음
카네키 켄(반구울) - 물렁하고 무디지만 정신적으로 성장
카네키 켄(각성) - 어쩐지 물렁한듯, 날카로움
사사키 하이세 - 각성 카네키와 비슷하나 무뎌진 경향을 보임
카네키 켄(검은 사신) - 단단하고 날카로움의 절정. 죽겠다는 목적만 없었다면 완성형 주인공에 가까움.
카네키 켄(척안의 왕) - ..................무능의 극치. 전투력 외 카구호 이식 초기때보다 못 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