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게 맞는거죠??
어찌되건간에 카네키는 구울과 인간의 공공의 적이 된 이상 해피엔딩은 무리인거 같은데
반지를 찾아 파내건, 카네키가 각성하고 지 발로 나오건 간에 이번 에피소드가 종장인건가요??
떡밥들이 이해가 안가는데
삐약이였나 그 노로잡고 미국간 친구
그 친구 시체 들고간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점장님은 어디간건지, 도쿄구울의 시작과 끝이라 볼 수 있는 리제는 뭘 하고 있는지, 삐에로와 V의 관계와 목적은 뭔지
그냥 스이선생 붓으로 그림 그리랬더니 좃가는 데로 싸지르는 느낌인데
암만 좋게 생각할래도 스토리를 이해 해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