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지막 낚시글 이전에도 잘보면 보임
이런 갓작을 모르고 있었다니
도쿄구울 진짜 개꿀잼
시작부분은 공포 서스펜스 느낌 약간 나더니
카네키 백발 되고 나서부터 전개가 본격적으로 탄력받는데 부분부터가 본격적으로 포텐 터지는것 같음
다 감명깊게 봤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카네키 백발되고 나서 토우카 동생인가? 걔 반죽음이라고 뼈 부러트리는 장면
작가가 정말 똑똑하고 조사를 많이 했나 네요
미'친싸이코 같았던 쥬조도 마지막에
그 따라다니던 특등 수사관 쓰러져서 막 비명지르던 장면도 좋았음
친구한태 소개시켜주고싶을 정도로 괜찮은 만화네여
예술병 걸린데다가 작품 망치고 자랑스러워 하는 미췬넘
넘모 꿀잼인것
스이놈 메달아놓고
스이가 좋아하는 코코넛으로 스이 코코넛 꺠주고싶다
뒤에 re인가 그게 2부 이어지는거 맞죠?
무슨 수사관 나와서 수사물 찍는것 같던데
져버린 카네키는 그대로 쿠인케 되고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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