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장운 >>>> 도겸이라 생각함 (타 만화)
양측의
있는 그대로의 스펙을 보겠음
장운- 강대했던 구무림의 양대방파중 하나인, 개방의 차기 방주 후계자.
그 혹독하다는 폐관수련을 젊은 나이에 완료 하였으며, 26대 개방 방주이자 당대의 무적자로 군림했다는
`염화천개`의 은형수마권을 익힘. 이를 통해, 환골탈태는 기본으로 깔고 갔으며
남만 등지를 돌며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극성의 경지에 도달함.
허나, 은형수마권의 창시자인 염화천개와 마찬가지로, 이성을 제어하는데엔 실패하여, 개방 방주 일죽거사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고, 그 우려대로 였을까..?
상대의 절기에 파괴력을 가늠하지 못한채, 무턱대고 극성의 은형수마권의 방어력만을 믿고 들이댔다가, 용비의 `구룡아` 에 쓰러짐.
이 장운은
용비불패 외전 말미 시점에서
육체 일부분에 한해서, 은형수마권의 재현을 가능케 함
이를 통해 비공식 타이틀인 `개방 역대 최강자의 탄생`이 부여됨.
도겸 - 신무림을 호령한 인물중 하나인 `철사자` 도광의 둘째 아들. 또한 무공보다는 재력으로 유명했던, 풍진방의 일원이자
천성적으로, 천성적인 태음 환골지체를 가진채 태어났으며
일반인과는 다른 기의 흐름으로 인해 내가무공과는 적합하지 않았었음.
그러나
현세대 최강자 라인중 한명인 `강룡`의 파천 오륜장을 타격을 통해, 의도치 않게, `환골탈태`의 경지에 도달함
이후에, 도겸이 보여준 모습은 노말룡도 살짝 긴장할 정도의 파괴력과 위력을 보여줌, 뒤이어 자신있게 내뿜은
도가창식의 절기인 `만천멸사`가 묵륜공에 씹히면서, 그에 연계된 강룡의 `파공장`에 리타
강룡에게 참교육 당한 이후, 재도전겸, 강룡이 일하는 만두집에 급슴, 자리를 비운 강룡 대신
만두배달에 도의전!, 했으나, 왠만한 무공 경지로는 어림도 없는, 으마으마한, 배달 난이도에 곤혹을 치름, 그럭저럭 적응하던중
현재 알수 없는 이유로, 만두집을 떠남.
ㅇㅇ
드러난 스펙으로만 판단해보자면
외전시점 장운이
도겸보다 훨신 강할수 밖에 없는 차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