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는 무조건 암존과 무명의 과거스토리가 나오곘죠(예상)
파천신군도 죽은상황에 암존에게 무림에서의 흥미는 없죠.
단하나 파천신군!! 아라고 대놓고 파천신군마을 찾던걸 보면..
무림에서의 흥미를 잃고 떠돌던 중 무명의 잠재력을 보고
(무명과 앙숙관계인걸 보면 암존이 멸문시킨 수많은 문파들 중 뼈대있는 가문의 실력이 뛰어난 자제일 가능성이 큼)
본인 성격에 맞지도않던 제자를 거두게되고 폭렬대천까지 전수해주게 되는 내용...
이후 폭렬대천을보고 암존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룡은
무명에게서 자신과 같은 복수의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무명을 살려주게 됨..
(제운강의 시체를 거둬 혈비에게로 돌아가는 스토리로 이번 내용은 마무리 됨)
이 정도로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