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논문] 공진에 대처했던 세남자
안녕하세요 강카콜라입니다
오늘은 강룡의 공진에 대처했던
세 남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역순으로 최신화에 등장한 인물부터 봅시다
[혈비]
파천신군의 내공으로 형성된 공진을 맛본 혈비입니다
외적으로는 가장 최악의 여건이였습니다
시종일관 강룡에게 쳐맞은건 부정할수없습니다
그런데 눈여겨볼점이 분명있습니다
*혈비는 천근의 압력을 버티고 무공을 행사했습니다
외부의 압력을 버티려면
그만큼 내력으로 천근의 무게를 끌어올려야만 합니다
즉, 외전용비의 천근추 경지는 가볍게 소화한것이 FACT입니다
또한 공진에 맞서
혈비는 가장 자신있는 외공으로 상대했습니다
강룡이 파천신군과의 경험으로 인해
천원진에서 이형환위를 구사한것이 패배의 요인입니다
힘적인면에서는 대등했던것이 사실입니다
[무명]
늙존전 강룡보다 훨씬 더 거대한 투기를 보고
멘탈이 부서졌지만 무명은 그 나름대로 잘 대처했습니다
혈비가 자신의 외공을 믿고, 공진안에서 싸우기를 택했다면
무명은 강룡에게 최적화된 공진을 깨부수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광폭뢰였지만
강룡의 압도적인 공진에 무릎을 꿇었죠
그러나 그런 무명의 센스에 강룡은 극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운의 무인입니다
강룡이 늙존과의 경험이 축적되어 천뢰마환공의 파훼법을
알지 못한체 무명을 처음 만났다면,
또 무명에게도 독비철주편이라는 사기템이 있었다면
강룡을 늙존이상으로 고전시켰을껍니다
[늙존]
공진 안에서의 싸움은 WORST
무명처럼 공진에 대해 전혀 파악한 낌새도 없습니다
한팔이 나갔음에도 그 안에서
외공으로 강룡과 맞다이를 시도한다?
자살행위죠
가장 잘하는걸 써서 상대해도 모자른 마당에
가장 해서는 안될 방법으로 상대했습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도 방심해, 팔이 있는것 마냥
착각하는 모습은,,
강룡의 멘탈을 흔들고
강룡이 기경팔맥을 개방하지 않은 행운을 맞았으나
거기까지이고
공진에서의 승부에서 밑천을 다드러낸겁니다
그러나 암존은 그 와중에도 방심을 했습니다
방심을 했다는건 그와중에도 이길수있다는 자만함으로 여유를 부린 방증이라고 봅니다
접근전은 피해야했으나 방심을 했습니다
즉, 공진에서의 싸움이 최저인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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