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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논문] 공진에 대처했던 세남자
강카콜라 | L:0/A:0
162/270
LV13 | Exp.6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325 | 작성일 2019-01-30 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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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논문] 공진에 대처했던 세남자

안녕하세요 강카콜라입니다

오늘은 강룡의 공진에 대처했던

세 남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역순으로 최신화에 등장한 인물부터 봅시다

 

 

 

 

 

[혈비]

 

파천신군의 내공으로 형성된 공진을 맛본 혈비입니다

외적으로는 가장 최악의 여건이였습니다

 

시종일관 강룡에게 쳐맞은건 부정할수없습니다

그런데 눈여겨볼점이 분명있습니다 

 

*혈비는 천근의 압력을 버티고 무공을 행사했습니다

외부의 압력을 버티려면

그만큼 내력으로 천근의 무게를 끌어올려야만 합니다

즉, 외전용비의 천근추 경지는 가볍게 소화한것이 FACT입니다

 

또한 공진에 맞서

혈비는 가장 자신있는 외공으로 상대했습니다

 

강룡이 파천신군과의 경험으로  인해 

천원진에서 이형환위를 구사한것이 패배의 요인입니다

힘적인면에서는 대등했던것이 사실입니다

 

 

 

 

 

 

 

 

 

 

[무명]

 

늙존전 강룡보다 훨씬 더 거대한 투기를 보고

멘탈이 부서졌지만 무명은 그 나름대로 잘 대처했습니다

 

혈비가 자신의 외공을 믿고, 공진안에서 싸우기를 택했다면

무명은 강룡에게 최적화된 공진을 깨부수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광폭뢰였지만

강룡의 압도적인 공진에 무릎을 꿇었죠

그러나 그런 무명의 센스에 강룡은 극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운의 무인입니다

강룡이 늙존과의 경험이 축적되어 천뢰마환공의 파훼법을

알지 못한체 무명을 처음 만났다면,

또 무명에게도 독비철주편이라는 사기템이 있었다면

 

강룡을 늙존이상으로 고전시켰을껍니다

 

 

 

 

 

 

 

[늙존]

 

공진 안에서의 싸움은 WORST

무명처럼 공진에 대해 전혀 파악한 낌새도 없습니다

한팔이 나갔음에도 그 안에서

외공으로 강룡과 맞다이를 시도한다?

자살행위죠

 

가장 잘하는걸 써서 상대해도 모자른 마당에

가장 해서는 안될 방법으로 상대했습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도 방심해, 팔이 있는것 마냥

착각하는 모습은,,

 

강룡의 멘탈을 흔들고

강룡이 기경팔맥을 개방하지 않은 행운을 맞았으나

거기까지이고

공진에서의 승부에서 밑천을 다드러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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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힘
근데 늙존이 솔직히 혈비나 무명에 비교해서 공진에서 좀 허무하게 당한건 사실이지만

그 당시 늙존은 몸 상태도 그렇고 결국 강룡이나 암존이나 전투의 막바지라서 서로 여유가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암존보다는 더 나은 상태였던 혈비랑 무명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혈비나 암존이나 당연히 강룡이 죽일려고 접근전으로 덤벼드니 맞대응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무명 같은 경우는 자신과 비슷하게 스승의 복수를 할려는 줄 알고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줬기 때문에 내공을 이용한 절기를

펼쳤다고 봅니다.

요약으로

몸 상태가 달랐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는 힘들다고 봅니다.
2019-01-30 03:40:30
추천0
강카콜라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암존은 그 와중에도 방심을 했습니다

방심을 했다는건 그와중에도 이길수있다는 자만함으로 여유를 부린 방증이라고 봅니다

접근전은 피해야했으나 방심을 했습니다

즉, 공진에서의 싸움이 최저인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1-30 13:33:33
추천0
불구기저귀
진짜 개소리 오지게 싸질러 났네
2019-01-30 08:58:09
추천0
강카콜라
개소리는 본인이 하는 말들을 일컫는말입니다

본문에 내용에만 초점을 맞춰 반박해주세요

물론 반박할수없는 완벽한 글임은 누구보다 본인이 잘아실꺼라 믿습니다
2019-01-30 13:34:28
추천0
불구기저귀
위엣분이 일단 다 반박 해놔서

애초 풀컨도 아닌 늙존이랑 동일선상에 비교하는것부터 븅신짓이구만 완벽한글 ㅇㅈㄹㅋㅋㅋㅋ

자신 있는 외공으로 덤빈 혈비가 그래서 어떻게 됨? 한대라고 때렸냐?

무명이 기공 사용한게 얼마나 븅신짓인데 ㅋㅋㅋㅋ 강룡조차도 극심해서 사용안한다는 기공 ㅋㅋㅋㅋ
2019-01-30 13:37:28
추천0
불구기저귀
늙존이 공진 낌새 못차렸다 ㅇㅈㄹ ㅋㅋㅋㅋ

무저곡이 좁밥이라 사실 아무 느낌도 없었던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3:37:57
추천0
강카콜라
동일선상에서 비교한적 없습니다
망상자제해주세요

[이 글은 공진에서의 싸움에서 각자 대처한 방식에 대해 비평하는 글입니다]

무명이 기공을 펼친 까닭은 공진을 파괴하랴고해서 입니다
오죽했으면 사패천도 못한거라고 칭찬을 했을까요?

단지 강룡의 공진이 더 강한 이유로 못부신게 흠이죠

암존은 한팔이 나갔고 외공이 주특이 아닌데 외공으로 덤볐다 배때지에 빵꾸났죠?

이게 얼마나 한심한짓이냐면
님이 지리에 자신있는데 수능때 역사로 쳐서 빵점 맞은것과 같은 겁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혈비는 가장자신있는걸로 했지만 강룡이 규격외였던것이 패배요인이구요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턱없이 강해서 진건 비판의 대상이 될수없죠
2019-01-30 13:42:29
추천0
강카콜라
공진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이게 무슨공간이지 땀뻘뻘흘리면서 강룡찾던 노인네를 잊지말아주세요
2019-01-30 13:43:41
추천0
불구기저귀
그래서 늙존이 누구처럼 숨쉬기 거북해하거나 팔이라도 덜덜 떨기라도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3:44:28
추천0
불구기저귀
그게 그니까 당시 늙존의 상황을 전혀 고려안한 개소리라고 ㅋㅋㅋ

동귀어진 절기 갈겨서 내공 바닥, 팔 없음 , 독비철주편도 부서짐

이상황에 뭘 어케 해야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수 있다는거임??

그러면서 거의 풀컨에 가까운 무명이나 혈비는 본인의 특기를 살려 최선 다했다 ㅇㅈㄹ 하는게 지금 니 주장인데

이게 동일선상에 비교하면서 까는글이 아니면 뭐냐??
2019-01-30 13:46:40
추천0
강카콜라
무명피셜 늙존전 강룡은 훨씬 약했습니다
따라서 그때의 공진은 훨씬 약한게 팩트입니다

따라서 늙존이 느끼는 중압감도 더 약했을꺼라고 충분히 추측 가능합니다
2019-01-30 13:47:29
추천0
강카콜라
강룡의 공진도 훨씬 약했을껄 고려하면

차라리 무명처럼 기공을 쓰는게 옳은 판단이라 사료됩니다

강룡도 탈진 일보직전이였고

본인도 기공러임을 감안한다면 그게 옳은 판단이겠죠?
2019-01-30 13:48:34
추천0
불구기저귀
낌새 못 차렸다니 이제와 말 바꿔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 늙존전에 강룡이 훨씬 약하다는것도 팩트없는 소리지만

설령 그게 맞다한들 늙존이 역시 똑같이 풀컨이 아니었다는걸 감안해야하지 않을까?
2019-01-30 13:51:15
추천0
불구기저귀
아니 동귀어진 절기 갈겨서 내력도 바닥인데 그상황에서 무슨 기공을 갈겨?
2019-01-30 13:52:15
추천0
강카콜라
무명도 폭렬대천을 갈긴후 광폭뢰를 썼습니다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9-01-30 13:53:08
추천0
불구기저귀
그이전에 이미 강룡과 수차례 치고 받고

광폭뢰 두번에 폭렬대천 두번 갈긴거랑 고작 폭렬대천 하나 쓴 무명이랑 지금 비교하는거임?
2019-01-30 13:54:36
추천0
강카콜라
말바꾸기라니요?

공진에 대해 눈치채지 못하고 중압감만 느꼈다는겁니다

풀컨과는 상관없습니다
2019-01-30 13:54:41
추천0
불구기저귀
중압감 느꼈다는 건 어디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3:56:30
추천0
강카콜라
그걸 똑같이 받아낸 늙존전 강룡이니 몸상태도 강룡이 극악이고 무저곡도 더 약했다고 추측 가능합니다
어쨌든 늙존이 최악의 방식으로 대처한건 불변입니다
2019-01-30 13:56:41
추천0
강카콜라
가벼운 비유입니다
식은땀 뻘뻘흘린점에서 중압감 표현을 썼습니다
다른 좋은 단어는 생각이 안나네요
2019-01-30 13:57:37
추천0
불구기저귀
아니 늙존도 무명,혈비보단 훨씬 극악이라고 ㅋㅋㅋㅋㅋ
2019-01-30 13:59:21
추천0
불구기저귀
이미 그전부터 지 최고절기 연사로 쳐갈겨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는데?

그전 까진 멀~쩡하다가 갑자기 무저곡안에 갖히자 마자 땀흘린것 처럼 왜곡 하는거임 지금?
2019-01-30 14:01:22
추천0
강카콜라
그렇다한들 대처 방식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건 불변입니다

이따 저녁에 다시올테니 이번의 패배를 곱씹어서 더나은 모습으로 반박해주십시오
2019-01-30 14:01:21
추천0
불구기저귀
엌ㅋㅋㅋㅋㅋㅋㅋ 앞뒤 상황 다 짜르고 반박 하나도 못하고

어쨋든 최악의 모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승리좀 작작해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4:03:40
추천0
불구기저귀
느그 졷룡도 그뒤에 기절하고 귀영이 안 구해줬으면 뒤졌을지도 모르니

최악의 싸움을 한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9-01-30 14:03:14
추천0
강카콜라
진짜 마지막으로 댓글 남깁니다

반박은 다했구요

님이 늙존이 극악이라고 쉴드치고 싶으신가본데
님말대로 폭렬두번 광폭 두번 다 받아내고도 내공으로 공진 형성한 강룡은 정말 대단하네요,, 인정하시나요?

늙존은 그거 두번써서 그로기 상태고? ㅋㅋㅋㅋㅋㅋ

여기 까지 합니다
더이상은 자신을 추하게 만들지말고 꺼ㅈㅣ세요~
2019-01-30 14:05:44
추천0
강카콜라
아 그럼 공진에 대해 전혀 눈치못챈게 맞군요ㅎ
감사합니다
2019-01-30 1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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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기저귀
ㅇㅇㅇ 그래서 느그 졷룡도 늙존 잡자마자 바로 기절~~~~

애초 글 요지는 늙존,혈비,무명 이럭케 비교하는거였는데

갑자기 졷룡 얘기로 화제 바꾸는거 무엇??

난 분명 졷룡이나 늙존이 서로 개컨이었다고 분명 말했는데 뭐 어쩌라고?
2019-01-30 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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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기저귀
눈치 못챈게 아니라 아무 느낌도 없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 삐질삐질 흘리며 중압감 느꼈다!! ㅇㅈㄹ 하면서 깔려다가 실패하니까

이젠 또 눈치 못챘다 ㅇㅈㄹ 로 깔려고 하나 ㅋㅋㅋ

그때그때 상황 때려 맞춰 개소리한다고 욕본다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4:09:45
추천0
강카콜라
그걸 다받아내고도 강룡은 자신의 공진을 형성할 내공이 있는데
늙존은 그냥 그로기라,,
진짜 마지막입니다 꺼~~~ㅈ 세요
2019-01-30 14:10:26
추천0
강카콜라
아무 느낌도 없는데 거기서 외공으로 상대한 갮이라니,,
어휴~
2019-01-30 14:11:20
추천0
불구기저귀
마지막이라는 말 도데체 몇번 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ㅂㄷㅂㄷ 해서 못가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늙존 그로기라고 했노? ㅋㅋㅋㅋㅋㅋ 둘다 개컨 이었다니까 ㅋㅋㅋ
2019-01-30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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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기저귀
그럼 느낌 있으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30 1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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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화실
나중에 문학비평가하면 대성하실듯
2019-01-30 12:47:40
추천0
강카콜라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1-30 13:34: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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