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사를 지켜본 교룡갑의 선택
과장으로 점철된
구무림의 두 거목들?
만전은 아니라고 하나
강룡을 압도하고 있던 마도환생 혈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들을 두고
굳건히 "강룡"만을 고집했던 교룡갑,,
작가님들께서는 소갯말을 하루빨리
천하제일에서 고금제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용구가 잣밥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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