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인데 교룡갑은 강룡이랑 융합된거 같음 (타 만화)
좀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봉신연의란 만화에서
작중 주인공인 태공망과 그 주인공의 라이벌격인 두뇌파 악역으로 나오는 왕천군이란
캐릭터는 원래 한 인물 이였음 그런데
봉신연의란 계획을 실행 시키기 위해 일부러 영혼이 찢어진채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성장
이윽고 다시 한몸으로 융합하여
태초의 신급의 모습으로 다시 재탄생함
이런식으로
강룡 역시 탈태의 과정에서
교룡갑이 녹아내리면서
서로가 융합된 느낌
이 가설이 맞다면
현 강룡의 육체엔 신물의 (이물)의 힘마저 깃든듯 싶고
이게 차후 환사의 계획의 변수의 하나로 자리 잡을지도
교룡이 물을 얻는다
(좋은 기회를 맞는다)
교룡득수란 옛말이 있는것처럼
아마도 교룡갑은 최종적으로 강룡의 편으로 돌아설것 같은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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