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돌려보낸거는 스펙으로 치기엔 변수가 너무 많지.
육전도 아니고 해전인데..;
바다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게 작중팩트.
해류의 도움으로 섬 하나도 지워버리는 무자비한 '버스터 콜' 중장 10여명이 탑승한 전함 10척을 뚫고 나간게 루피해적단인데ㅋ
로져도 시키한테 절대 상대 안되는 병력 상황에서도 해류의 도움으로 비기는것도 가능.
같은 사황의 싸움이면 바다가 도우는 쪽이 이기는게 당연함.
심지어 싸웠다는 팩트도 없음.
소규모 충돌이라는거 보면 선장들이 참전 여부조차 확실하지 않음.
샹크스가 먼저 와서 대기타고있는 상황이면
카이도가 샹크스를 몰아내고 해군과의 전쟁까지 해야되는데, 그건 무리라고 판단하고 철수 했을수도있음.
샹크스가 카이도보다 강하다는건 설레발 수준이 도를 넘어섰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