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10화 확정스포
910화 자, 와노쿠니로
와노쿠니로 가고 있는 루피 일행
신문에 나온 비비, 비올라, 레베카와 와포루의
사진을 보며 당시를 그리워한다.
상디가 미녀의 사진을, 쵸파가 쿠레하의 사진을 잘라내어
기사를 읽을 수 없게 됐다며 화를 내는 나미.
세계를 일주하면 다시 만나러 갈거라고 말하는 루피.
그 사이 배는 와노쿠니에 다다르고 있다.
날씨가 나빠지고 갈수록 큰 파도가 밀려온다.
마치 우키요에를 재현한 듯한 광경이 펼쳐지는 당황하는 일동
"이욥"
어느새 올라 탄 큰 문어가 가성을 지르며 촉수를 뻗는다.
가부키의 북소리와 비슷한, 그것에 맞춰 써니호 만큼 큰 잉어 떼가 나타난다.
바다에 민물고기가 나타나는 것에 놀라는 상디.
어느새 물빛이 투명하며 자신들이 큰 강 가운데 있는 것을 깨닫는다.
잠깐 가면 전방에는 거대한 폭포.
잉어들이 그 폭포를 오르고 있다.
위에 수원이 있기 대문에 와노쿠니는 폭포의 목적지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나미
루피는 잉어와 써니호를 잡아 잉어에 붙들고 끌어올린다.
폭포에 오르고 있을 때 또 큰 소용돌이가 일어 배가 휩쓸린다.
어느 바닷가에 날라와버린 써니호와 루피.
동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흩어져 버린 것 같다.
안 쪽 숲에서 큰 사자 같은 외모의 멧돼지(?)가 써니호와 부딪힌다.
거기에 멧돼지를 쫓고 있는 칼을 가진 거대한 개코원숭이가 나타난다.
칼을 가진 동물이 있기에 여기가 와노쿠니라고 확신하는 루피.
출
처:http://m.cafe.daum.net/onepieceholic/BkrS/5516?q=원피스%20910화%20스포&
루피가 빅맘 암살하기전 갱뱃지랑 대화할때
계획물어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