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화장실 안간 영국 16세 소녀 사망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5476&plink=ORI&cooper=NAVER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8주간 화장실에 가지도 않고, 치료도 거부하다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한다.
B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사망한 에밀리(16)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심리에서
병리학자 제프리 박사는 에밀리의 증상이 대변을 오래 참을때 나타나는 증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제프리 박사는
'부검결과 대장이 엄청나게 비대해져있엇다'고 전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에밀리는 '화장실 공포증'에 가까울 정도로
어릴적부터 만성변비를 앓고 있엇다고 한다.
오랫동안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대해진 대장이 흉강을 압박했고
횡경막을 비롯한 신체 부위가 제자리를 벗어낫다고 한다.
허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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