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는 2018년에 모든걸 걸었다고 생각함
J.C의 2017년 작품 판매량
우라라 미로첩-842장
MARGINAL-3345장
스쿨걸 스트라이커즈-687장
바티칸 기적 조사관-491장
소드 오라토리아-1392장
앨리스와 조로쿠-530(BD 1권)
이거외에 더있지만 거의 비슷비슷함.
참고로 3000~4000평타 5000이상 잘팔린거. 1000~2000이면 적자고 1000이하면 좆망이지
J.C가 2017년 좇망하고 적자난거 때울려면 어마금 3기와 원펀맨 2기 밖에 없음.
이렇게 적자 내고있는데 5~6월쯤에 신입사원 모집한거 보면 얘네는 진짜 2018년에 모든걸 걸었다고 보는중
이런 J.C가 어마금 3기를 놓는다? 말이 안됨.
거기다가 이번에 나올 어마금 3기, 원펀맨 2기 작화는 작화진이 목숨걸고 만들었을거라고 생각됨
이 두 작품 망하면 회사도 휘청할꺼 같은데 죽기살기로 안 만들리가 없음
참고로 개인적인 뇌피셜임.
메인을 보고 더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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