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오를 보고 펀게인들의 인성을 알수있다.
타레오가 뚱뚱하고 못생겼으며,
만화라서 만화기 때문에 타레오가 뒤지든 말든 재미있게 스토리진행만 되면 된다라고 말하는 펀게인들이 있다.
하지만 타레오가 심해왕전 비키녀처럼 매력적인 사람이었으면 뒤지든 말든 상관없다고 했을까?
문제는 이런 성향이 현실에서도 드러날것이다.
현실에서 인질극이 생겼는데 못생기고 보잘것없는 인질이라면 별 신경 안쓸것으로 예상되며
매력적인 비키니녀라면 아마 엄청난 신경을 썼을것이다.
다른경우도 똑같다.
홍수가 나서 빗물에 쓸려가는 비키녀와 타레오 둘 중 하나를 고르라하면 아마 모두 비키니녀를 고를것이다
타레오가 죽어도 한명을 살리기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라 자기를 달래면서. .
그냥 미드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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