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재생의 사용법의 완벽한 표본은 '아인'에 나와있음
아인 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불사설정의 '아인'이 있음.
외견은 그냥 인간. 자신이 한번 죽어보기 전에는 평생 아인이라는 것을 자각 못함.
'죽으면' 시간이 역행하듯 완벽 재생.
신체 절단시 가장 큰 조각으로 모여서 그 어떤 경우에도 붙음.
기아,영양실조,질식등으로 사망시에도 완전한 컨디션으로 부활.
이정도 설정인데 작가가 개천재인게
상태이상(마취총,골절등)시 자살후 리스폰
악당쪽 아인이 건물 잠입할때 자기 팔 잘라서 창문으로 던진후 몸뚱아리 갈아서 가장 큰 덩어리가 팔이 되게한후 건물 안에서 리스폰
열쇠딸때 팔자른후 상처부위를 열쇠에 대고 자살.
그 어떤경우에도 붙으므로 팔 파편이 자물쇠를 뚫고 재생. 해금
설정 끝내주게 이용함.
근데 좀비맨은 리스폰 개념이 아니라 어느정도 갈리면 뒤질듯
작중에서 머리쪽이 완전분쇄된 묘사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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