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스이류 블래스트설 다음으로 나의 두번째 대형 추측
1. 히어로 협회에서 시치다음으로 독자에게 이름을 소개했다
갑자기 출현해서는 괴협전 지휘를 담당하는 비중급성장을 보이며 한쪽눈이 기계로 대체된 폭풍간지를 보여줌
2. 통신이 끊겼다는 이유로 구동기사가 괴협에 당했다는 것을 히어로들에게 알림
구동기사는 괴협 내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그러면 G5가 구동기사일 가능성이 극히 높아진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저 상황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히어로에게 알리는 데서 난 이상함을 느꼈다. 구동기사랑 뭔가 짜고치는건 아닐까?
3. 팽과 제노스를 따 시키자는 동제의 의견에 망설임 없이 적극 동의한다
4. 킹은 참여시키자는 말에 '그건 당연하지!' 라는 반응은 아니다
의외로 히협의 승리를 굳게 바라는거 같지 않다.
이게 뭐가 이상한 점이냐는 사람이 많겠지만 내가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는 읭?이라는 소리가 나왔다
5. 시치와의 대화
위의 내용을 생각하며 이 장면을 보면 의심이 배로 늘어난다
결론: 미친사이보그의 정체는 세킨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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