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는 카네키가 다시 구울로 돌아가게 만드는 거시기로 등장
앞으로의 예상
카네키가 CCG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동료들이 카네키를 구하러 아오기리에 침투했을 때 처럼 쳐들어감
아오기리와 삐에로 일당도 다른 목적을 가지고 쳐들어감
이것은 마치 아오기리 사태 때의 반대로 진행
카네키는 CCG와 동료구울들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야모리에게 고문을 받다가 리제의 환영을 통해 각성했었던 것처럼
자신이 히데를 먹은 것을 기억해내고
히데가 한 말들을 기억해내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카쿠쟈의 모습이 되어
아리마를 격퇴하고 위기에 처한 토우카와 동료구울들을 데리고 도망
그 와중에 아오기리가 아몬을 데리고 와서 예전 아오기리에서 활약했던 것의 반대로
수사관들을 쳐부숨
그리고 아키라와 만나게 되고 멘붕
그 후...
아리마는 빡쳐서 자신의 카구네를 꺼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