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와 리제의 관계
1부에서 여왕님이 그토록 리제를 확보 하려 했던 이유는 리제가 용의 카구네 자질을 갖고 있어서고,
대체품으로 카네키라도 확보 하려 했음. (본인은 카구네 증식의 한계를 느낀듯)
타타라는 '불살' 스러운 카네키의 눈을 보고 얘는 아니다 싶었고.
카노 박사를 부려서 인위적으로라도 용의 자질을 갖춘 구울을 확보하려 했던듯.
용의 자질 == 끝도 없는 섭취 욕망과 rc세포화 소화력과 증식
대식가(용의 카구네 자질) 리제
리제의 저 표정과 "...."이 마치 히데를 알고 있는듯 함
카네키는 의외로 연극을 잘해내고 있지만, 지금의 히데는 카네키에 대한 우정 그리고 미안함 때문에 반기를 든 테러리스트가 되려는 듯
마녀 = 리제
시종 = 히데
리제 대체품 = 카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