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때에 비해 2부에서는 주인공이 누군지 불분명해졌어요
..는 1부때도 신캐들 등장하면서 카네키가 등장하지 않던 회차들도 꽤 있긴 했지만
2부에서는 쿠인쿠스반의 성장하는 모습을 부각시켜주는 소도구로 하이세라는 캐릭터가 쓰이는 느낌도 들구요.
사실 그 도구역할도 느껴지지않을만큼 하이세라는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등장이 많지도 않지만..
왜 우리는 아직도 카네키가 아리마와의 V14 전투 이후~하이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르며
하이세는 CCG에서 무얼 먹고 사나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지!
왜 41화 스포에 하이세를 볼 수 없는지에 대한 푸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