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요모처럼 카이코-쿠젠 되지 않을지
둘은 오래시절부터 친구관계였으니 뭐 어케 다시 둘이 대면하고
카이코가 쿠젠보고 '살아있었나 쿠젠' 대사날리면서
한 번 붙다가 털림
그리고 요모가 우타에게 말했던 것처럼 점장도 이 사람아 대머리여도 세상은 아름다울 수 있다 라든지 설교좀 하고
카이코도 감동 받고 V조직을 평화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
진정한 구울 - 반인간 - 인간의 이해가 이루어짐
공존의 문제는 어렵지만 각 세력이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이해 정도는 성립할 계기가 될지도